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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석영
산과
들에서 뛰어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동화 속에 친구들을 불러 신나게 놉니다.
쓴 동화책으로는 《욕 전쟁》, 《고양이 카페》, 《날아라, 돼지 꼬리!》,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위대한 똥말》, 《걱정 지우개》,
《착한 내가 싫어》, 《공부만 잘하는 바보》, 《책
도둑 할머니》, 《엄마 감옥을 탈출할 거야》, 《더 잘 혼나는
방법》,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나를 쫓는 천 개의
눈》 등이 있고, 《코끼리 놀이터》, 《박스 놀이터》, 《토끼 귀가 길어진 이유》 등의 그림책을 썼습니다. 한국아동문예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이른봄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한 뒤 어린이책 디자이너로 일하며 일러스트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기업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면서 레드닷디자인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 본상을 받았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해외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용감한 리리》, 《허니북 수학 동화》, 《허니북
마더구스》, 《허니북 자연 동화》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커다란 순무》는 반복적인 구도를 여러 시점으로 표현했으며 밝은
컬러와 아기자기한 패턴을 활용했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그린 《커다란 순무》가 어린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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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소개와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세계 명작을 쉽게 읽어요.
동화를 읽기 전, 이야기에 등장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손녀, 강아지
등의 캐릭터와 순무 씨앗 같은 중요한 물건들을 살펴보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유아들이 읽기 쉽게
리듬감이 있으면서도 간결한 문장으로 담아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기르고, 처음 만나는 세계 명작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어요.
2. 화려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담았어요.
캐릭터와 배경, 소품을 발랄하고 밝은 색감으로 그려 유아들이 책에 흥미를 갖고 집중할 수 있어요. 순무는 보라색, 이파리는 초록색,
옷은 주황색 등 한 장면 안에서 대비되는 여러 색상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자극을 주고, 캐릭터들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진답니다.
3. 스토리 미로로 줄거리를 기억하고,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독후 활동으로 전체
줄거리를 미로로 구성했어요. 미로를 따라가며 어떤 흐름으로 동화가 진행되었는지 기억하고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생쥐까지 불러 다 같이 당겼지. 순무가 뽑혔는데
크기가 생각보다 작았어.’ 등처럼 틀린 이야기 장면도 함께 담아서 만약 내용이 바뀌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자유롭게 상상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어요.
4. 30조각 퍼즐을 맞추며, 두뇌와 인지 능력이 자라나요.
커다란 순무의 중요한 장면을 30조각의 판퍼즐에 담았어요. 퍼즐을 알맞은 자리에 하나하나 맞춰 보며
동화의 내용을 떠올릴 뿐만 아니라, 손과 눈의 협응력, 두뇌의
발달을 자연스럽게 도와주지요. 30조각을 차근차근 맞추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집중력, 공간 지각 능력 등을 키우는 데에도 효과적이에요.
